항공권, 신분증, 신용카드 및 기타 예약사항
- 여권 : 여권은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함. 여권사본(폰 사진) 및 백업용 여권사진 준비
- 비자 : 비자 필요 여부 확인해서 사전에 신청. 미국 등 ESTA 필요 시 사전 발급 필요
- 항공권(eTicket) : 항공사 앱 활용하면 체크인까지 가능
- 호텔바우처 : 호텔명, 주소, 연락처를 폰 사진으로 찍어 놓을 것.입국 시 거주지 작성 필요
- 신용카드 : 법인카드, 개인신용카드 - 국가별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 확인할 것. 특히 후진국일수록
- 현금 : 현금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소액만 환전
- 도서 : 기내에서 심심할 때 읽을 책 한 권쯤 가져가면 좋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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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팅 준비물 (서류와 명함)
- 출장서류 : 기내에서 검토해야 할 사안은 프린트하거나 테블릿 PC, 노트북에 저장
- 명함 : 충분히 챙길 것
- 미팅 정보 : 당사자 이름, 장소, 주소, 전화번호
- 필기구
- 수첩 또는 메모지
- 레이저포인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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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류 (정장, 캐주얼)
- 정장, 셔츠, 넥타이
- 외투
- 가디건 : 실내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기 곤란할 때 걸칠 수 있는 가디건이 있으면 유용함
- 티셔츠
- 바지
- 속옷
- 양말
- 손수건
- 구두
- 운동화
- 슬리퍼
- 여행용 파우치/수납백 : 캐리어 짐 정리 시 용도별 수납백에 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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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용품
- 치약, 칫솔 : ESG 경영 도입으로 일회용품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. 장거리인 경우 기내용 별도
- 구강세정제 : 양치질을 못할 경우 대비. 요즘은 필름형태로 입에 녹이는 제품도 있음.
- 비누, 바디샴푸, 샴푸/린스 등 세면도구 : 호텔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지만, 후진국일수록 본인이 사용하던 제품을 챙겨가는 게 좋다.
- 면도기, 면도용품
- 면봉, 손톱깎이
- 생리용품
- 물티슈
- 상비약 : 두통약, 소화제, 감기약, 지사제 등
- 화장품 : 스킨, 로션 등 기초화장품과 메이크업용 화장품, 기내에서 사용할 미스트, 핸드크림, 립밤
- 안대, 목베게 : 기내에서 사용
- 지퍼락/비닐봉투 : 젖은 물건, 작은 물건 정리할 때 용이
디지털/전기 용품
- 스마트폰 충전기
- 노트북/테블릿PC 등 전자제품 충전기
- 전세계용 멀티플러그
▶ 글로벌 멀티플러그 구매하기 - 외장형 배터리 :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 시 또는 이동 시 필요
- 헤드폰 또는 이어폰 : 장거리 비행 시 노이즈캔슬링 제품 추천
- HDMI 등 노트북 연결 젠더 : PPT를 해야 하는 경우 필요
- 핸드폰 로밍: 매일 1만원 안팎으로 데이터 무제한 로밍 추천 (통신사별 확인 필요)
- 노트북 보안 설정: 회사의 정책에 따라 준비
기호식품
- 컵라면 : 면과 컵을 분리하면 부피를 줄일 수 있음.
- 일회용 젓가락과 숫가락 : 현지에서 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음
- 라면 + 라면포트 : 라면 끓이는 전기포트가 있는 경우 이 조합도 추천
- 소주 : 위탁수하물로만 보낼 수 있음
- 담배 : 면세점에서 구입 추천
코로나 관련
- 여행가능 여부, 격리면제 여부 확인
- 백신 접종 증명서 필요성 확인 후 필요서류 구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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